"개성 뽐내 보자"…남자 힙합★들의 액세서리 스타일링

[옴므파탈 시크릿] 작고 간단한 '귀걸이' '목걸이'…시선을 사로잡자 '그릴즈'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07.31 09:46  |  조회 39891
'쇼미 더 머니 시즌6'가 시작되면서 다시 힙합 뮤지션들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졌다. 특히 그들은 개성있는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힙합을 좋아하고 힙합 뮤지션들의 스타일을 따라하고 싶은 남성들은 이들의 액세서리에 주목해보자.

◇작은 포인트 '귀걸이'

왼쪽부터 래퍼 박재범, 블락비 지코, 가수 딘, 래퍼 도끼/사진=박재범, 지코, 딘, 도끼 인스타그램
왼쪽부터 래퍼 박재범, 블락비 지코, 가수 딘, 래퍼 도끼/사진=박재범, 지코, 딘, 도끼 인스타그램
귀걸이는 작지만 자신을 가장 개성있게 표현할 수 있는 액세서리다. 눈에 띄는 게 부끄러운 사람들은 박재범이나 도끼의 스타일을 참고하자.

작은 링 귀걸이는 많은 래퍼들이 '데일리'로 착용하는 아이템이다. 무난해서 힙합을 즐기지 않는 사람도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다.

귀에 붙는 작은 귀걸이도 많이 착용하는 아이템이다. 일반적으로는 블랙 컬러의 귀걸이를 이용해 심플하게 연출하지만 도끼와 같이 밝은 톤를 선택해 조금 더 개성을 표출할 수 있다.

다른 이들의 시선을 즐기는 사람은 블락비 지코처럼 여러 개의 귀걸이를 동시에 착용해 멋스러움을 뽐내보자. 굵은 체인으로 된 드롭 귀걸이를 착용하면 딘처럼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심플하게 혹은 개성있게 '목걸이'

왼쪽부터 가수 딘, 래퍼 도끼, 타이거JK, 블락비 지코, 래퍼 더콰이엇/사진=딘, 도끼, 지코, 도끼 인스타그램
왼쪽부터 가수 딘, 래퍼 도끼, 타이거JK, 블락비 지코, 래퍼 더콰이엇/사진=딘, 도끼, 지코, 도끼 인스타그램
목걸이는 큰 수고를 들이지 않고도 간단하게 멋을 낼 수 있는 액세서리다.

목걸이를 처음 착용하는 사람이라면 딘이나 타이거JK처럼 볼드한 메달 목걸이 하나를 착용한다. 도끼처럼 굵은 체인 목걸이를 착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더 멋을 내고 싶다면 레이어드를 시도해보자. 더콰이엇처럼 작은 메달 목걸이를 길이가 다르게 착용하거나 지코처럼 볼드한 목걸이를 레이어드하면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단, 조화롭지 않게 레이어드를 할 경우 산만해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한다.

◇개성의 끝판왕 '그릴즈'(Grillz)

왼쪽부터 래퍼 마스타우, 식 케이, 빈지노, 블락비 지코/사진=마스타우, 식 케이, 빈지노, 지코 인스타그램
왼쪽부터 래퍼 마스타우, 식 케이, 빈지노, 블락비 지코/사진=마스타우, 식 케이, 빈지노, 지코 인스타그램
치아 액세서리인 그릴즈는 미국 유명 래퍼인 넬리가 유행시킨 아이템이다. 순금으로 만들어 치아에 탈부착하거나 영구적으로 고정하는 액세서리다. 그릴즈는 눈에 띄어서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을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하다.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로 만들고 싶다면 마스타우나 빈지노와 같이 클래식한 제품을 착용해보자. 식케이와 지코 같이 큐빅과 색상이 들어간 디자인을 착용하면 자신의 개성을 한껏 뽐낼 수 있다.

그릴즈를 맞춤 제작하지 않을 경우 탈부착 과정에서 치아와 잇몸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한다. 또한 장기간 사용할 경우 잇몸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오랜 착용은 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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