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 후속 '삼시세끼 어촌편4', 득량도로 떠난다

머니투데이 남궁민 기자  |  2017.07.04 11:26  |  조회 2778
/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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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인기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4'가 다시한번 득량도로 떠난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tvN 관계자는 4일 "'삼시세끼 어촌편4'는 7월 셋째주 득량도에서 2박 3일 촬영이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삼시세끼 어촌편4'에는 '어촌편3'에서 활약한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출연할 예정이다. 전남 고흥 득량도는 지난 '어촌편3'의 촬영지다.

이달말 촬영을 시작하는 '삼시세끼 어촌편4'는 '알쓸신잡'의 후속작으로 8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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