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 이국적인 패턴의 '하와이안 셔츠' 출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7.05 12:01  |  조회 3892
/사진제공=웰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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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세정의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가 여름휴가를 앞두고 패션 스타일링에 고민일 남성들을 위해 개성 있는 플로럴 패턴이 돋보이는 하와이안 셔츠를 5일 선보였다.

웰메이드 하와이안 셔츠는 청량감이 뛰어난 서커 조직의 소재감으로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이국적이고 감각적인 플로럴 패턴과 고급스러운 컬러감으로 구성돼 한여름에 산뜻한 느낌을 내기 좋다.

화이트나 네이비 등 활용도가 높은 베이직 컬러는 물론 다크 와인, 다크 그린 등 개성 있는 컬러로 출시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플로럴 패턴은 과하지 않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휴가지에서뿐 아니라 일상에서 베이직한 팬츠와 매칭하면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사진제공=웰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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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관계자는 "하와이안 셔츠는 패션에 익숙하지 않다면 다소 낯설 수 있는 아이템이지만 과하지 않은 패턴과 감각적인 컬러의 조화가 눈에 띄는 웰메이드의 하와이안 셔츠는 누구나 부담 없이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라며, "웰메이드의 하와이안 셔츠와 함께 올여름 휴가지는 물론 일상에서도 멋을 아는 남자가 되어보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웰메이드의 하와이안 셔츠는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 오프라인 매장 또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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