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나인위시스

글로벌 자연주의 브랜드 나인위시스가 남성들의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밝히는 'VB 톤업 포맨 SPF 21'(Vanishing Balm tone-up for men SPF 21)을 출시한다고 10일 전했다.

'VB 톤업 포맨 SPF 21'은 나인위시스가 남성 소비자를 위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바르는 순간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밝혀 더욱 환하고 자신감 있는 인상으로 표현한다. 컬러 색소가 없어 목에 발라도 옷깃 등에 묻어나지 않는다.

식약처 고시 미백 기능 성분인 나이아신마이드를 함유 미백 인증을 받았으며, 주름개선, 자외선차단(SPF 21) 기능까지 3중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또한 피지선이 많아 피지 분비가 활발한 남자들의 피부 상태에 맞춰 끈적이지 않는 제형으로 제작돼 번들거리지 않고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모공 축소와 피지 분비 억제에 효과적인 특허 성분 'Anti Sebum P'를 함유해 과도한 피지 분비 억제와 유·수분 밸런스 조절을 돕는다.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선호하는 남성들을 위해 출시된 'VB 톤업 포맨'은 BB크림이나 CC크림을 바르기 부담스러울 때 로션의 사용감으로 효과적인 톤업이 가능해 간편하다.

한편 'VB 톤업 포맨'은 나인위시스 온라인 쇼핑몰과 네이버 뷰티윈도, 신라인터넷, 면세점, 아마존닷컴, 오픈마켓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