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4살된 김희철 "생일축하해"…교복입고 동안 과시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07.11 18:16  |  조회 9323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교복을 입고 잘생긴 외모를 뽐냈다.

지난 10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HappyBirthday'라는 해시태그를 걸며 사진을 올렸다.

김희철이 축하하고 있는 대상은 자신이다. 김희철은 7월10일생으로 이날 생일을 맞이했다.

사진 속 김희철은 무대의상으로 보이는 검은 교복을 입있다. 생일이 지나 만 34살이 된 김희철은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희철은 KBS2 예능프로그램 '냄비받침'과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등 예능인으로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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