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엄마 야노 시호와 쇼핑중… 훌쩍 자란 모습 '눈길'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07.15 01:41  |  조회 125654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핑 @르봉마르셰"(shopping@LeBonMarché)라는 글과 함께 추사랑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추사랑은 양팔에 하얀 비닐 봉지을 건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거리를 걷고 있다.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화려한 디자인의 샌들을 신은 추사랑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추사랑의 훌쩍 자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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