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지현 인스타그램

배우 남지현이 청순한 미모를 뽐내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남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얼마 안남았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남지현은 '#수상한파트너'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자신이 출연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의 종영에 대해 언급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핸드폰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작은 머리 핀을 꽂은 남지현은 화사한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남지현이 출연한 '수상한 파트너'는 지난 13일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