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복근 뽐내며 출근…청순한 여신 미모 '심쿵'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07.14 18:01  |  조회 273345
/사진=뉴스1, 김휘선 기자
/사진=뉴스1, 김휘선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이 뽀얀 피부와 긴 생머리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이린은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이날 아이린은 파스텔 톤 하늘색의 크롭트 뷔스티에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여기에 그는 데님 진을 매치해 심플한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특히 아이린은 굽이 없는 화이트 스니커즈를 신고도 완벽한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가르마에 볼륨을 넣은 브라운 헤어로 하얀 피부를 강조한 아이린은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선보여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레드벨벳은 신곡 '빨간 맛'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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