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나무엑터스 떠난다…"재계약 안하기로 원만히 합의"

머니투데이 신현우 기자  |  2017.07.17 10:04  |  조회 2143
배우 한혜진이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 한 항공사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배우 한혜진이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 한 항공사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배우 한혜진이 10여년간 소속돼 있던 나무엑터스를 떠난다.

17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배우) 한혜진과 재계약을 안 하기로 원만히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2008년 나무엑터스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이후 연기활동을 이어오다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 후 내조와 연기 활동을 병행했다. 한혜진은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MC로 활약한 뒤 내조에 집중,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한편 한혜진은 2002년 MBC 드라마 '프렌즈'를 통해 데뷔 후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특히 SBS '힐링캠프'·'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 예능에서도 두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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