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호 신작' 정경호X박해수 확정…크리스탈 미정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 2017.07.17 13:50 | 조회
4042
정경호,박해수,크리스탈(왼쪽부터)/사진=머니투데이DB,OSEN |
크리스탈이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여주인공 물망에 오른 것은 사실이지만 캐스팅이 확정되지는 않은 상태다.
tvN의 새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감옥이라는 특수한 공간을 배경으로 그 안에 수감된 사람들과 그 곳에 있는 교도관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응답하라' 시리즈를 연출한 신원호 PD의 신작으로 캐스팅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캐스팅을 마무리 짓는 대로 첫 촬영에 돌입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