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추사랑·야노 시호, 새 가족 예능 출연…'기대만발'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07.17 17:01  |  조회 8820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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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일본 모델 야노 시호 그리고 그들의 딸 추사랑이 새로운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17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SBS 관계자는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에 추성훈 가족이 출연한다"며 "몽골로 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은 가족 여행 콘셉트다.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인기를 얻은 추성훈 가족이 이번에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편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편성 일정과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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