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헤어스타일 비법은?…"드라이어로 볼륨 살리기"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시연 행사 현장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7.20 08:4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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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다이슨 |
서울 청담동 순수 설레임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홍콩, 대만 등 K뷰티에 관심이 높은 아시아 프레스가 함께 참석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시연 행사에서는 전지현의 롱헤어 웨이브, 박신혜의 포니테일, 아이유 단발 스타일링과 남주혁 이민호의 남성 리젠트 헤어 손질법 등을 선보였다.
/사진제공=다이슨 |
헤어 시연에 사용된 다이슨 슈퍼소닉은 기존의 헤어 드라이어가 지닌 큰 부피, 고온의 바람으로 인한 모발의 극심한 열손상, 필터 안으로 머리카락이 빨려들어가는 현상 등을 개선한 제품이다.
다이슨 슈퍼소닉은 분당 11만번 회전하는 특허 받은 다이슨 디지털 모터(DDM)인 V9을 탑재했다. 또한 유리구슬 서미스터(flass bead thermistor)가 초당 20번식 온도를 측정하고 마이크로프로세서가 더블 스택(double-stacked) 발열체를 지능적으로 조절한다.
즉 빠르고 집중적인 공기흐름과 적절한 온도 유지로 빠르고 건강하게 모발 건조와 스타일링을 돕는다.
/사진=마아라 기자 |
이순철 원장은 효과적인 두피 건조를 위해서는 낮은 온도의 강력하면서도 일정한 세기의 바람으로 말려야 함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3단계로 풍량을 조절할 수 있고 4단계의 온도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다이슨 슈퍼소닉의 기능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제공=다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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