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상큼한 미니원피스 패션…'막내 포스'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07.21 19:03  |  조회 13730
/사진=뉴스1, 김휘선 기자
/사진=뉴스1, 김휘선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예리가 상큼한 분위기를 한껏 풍기며 등장했다.

예리는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이날 예리는 민소매 청 원피스를 입고 화이트 샌들을 신어 청량미 가득한 여름 룩을 선보였다.

예리는 발랄한 미니원피스에 블랙 미니백을 매치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예리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지난 9일 발매한 미니 앨범 '더 레드 서머'(The Red Summer)의 타이틀 곡 '빨간 맛'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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