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vs 모델, 디올 '블랙 원피스' 대결…승자는?

[스타일 몇대몇] 우아하면서도 상큼한 올블랙 룩을 연출한 공효진 'WIN'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  2017.08.02 08:06  |  조회 1811
/사진=디올, 17/18 디올 FW 컬렉션
/사진=디올, 17/18 디올 FW 컬렉션
디올은 2017-18 F/W 레디 투 웨어 컬렉션에서 블랙과 블루 컬러가 주를 이루는 디올만의 모던한 페미닌 룩을 선보였다. 런웨이에 오른 모델들은 다양한 분위기의 착장에 모두 검은색 가죽 베레모를 착용해 제복 콘셉트를 확고히 보여줬다.

배우 공효진은 지난달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크리스챤 디올의 2017 F/W 오트쿠튀르 쇼와 파리 장식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디올 70주년 전시 칵테일에 참석했다. 이날 공효진은 디올의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세련된 분위기를 뽐냈다.

디자이너의 손길이 직접 닿은 스타일링에 기준 점수 100점을 준다면 같은 의상을 다르게 연출한 공효진의 스타일링에는 몇 점을 줄 수 있을까?

◇디올 2017-18 F/W 레디 투 웨어 컬렉션 스타일스코어 = 기준점수 '100점'

☞헤어 34점 모델은 컬을 넣은 긴 헤어에 블랙 베레모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매치아이템 33점 블랙 미니원피스에 다양한 길이의 목걸이, 벨트, 스타킹을 착용해 세련된 올블랙 패션을 보여줬다.

☞슈즈 33점 다리가 길어 보이는 니 하이 부츠를 신고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공효진 스타일 스코어 = '126점'

☞헤어 40점 공효진은 편안하게 머리를 뒤로 묶어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매치아이템 42점 독특한 무늬가 돋보이는 미니 숄더백과 패셔너블한 부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슈즈 44점 골드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무릎 길이의 부츠를 신고 우아하고 상큼한 분위기를 동시에 뽐냈다.

디올 2017-18 F/W 레디 투 웨어 컬렉션 의상 스타일링…최종 스코어는?

디올의 모델은 페미닌한 블랙 미니원피스에 블랙 베레모와 시크한 니 하이 부츠를 매치해 100점을 기록했다. 화사한 매치 아이템으로 미니 숄더백과 부채를 선택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한 공효진, 126점으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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