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 오늘(26일) 개봉…오전 7시 예매율 70% 육박

머니투데이 남궁민 기자  |  2017.07.26 08:10  |  조회 1310
 배우 소지섭, 이정현, 송중기, 황정민(왼쪽부터)이 15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영화 ‘군함도’(감독 류승완) 제작발표회에 '군함도 팔찌'와 '위안부 배지'를 달고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배우 소지섭, 이정현, 송중기, 황정민(왼쪽부터)이 15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영화 ‘군함도’(감독 류승완) 제작발표회에 '군함도 팔찌'와 '위안부 배지'를 달고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뉴스1
류승완 감독의 영화 '군함도'가 오늘(26일) 개봉한다. 예매율도 70%에 육박해 큰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함도'는 오전 7시 30분 기준 69.9%의 예매율을 기록했다. 예매관객수는 58만 7404명에 이른다.

앞서 '군함도'는 지난 25일 예매 관객수 40만 명을 넘기며 역대 한국 영화 예매 관객수 신기록을 세웠다.

한편 '군함도'는 일제강점기 '지옥섬'이라 불리던 하시마 섬에서 강제 노역에 시달리던 조선인들이 탈출을 감행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베를린', '베테랑'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며 황정민, 송중기, 소지섭, 이정현, 김수안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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