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2017 가을·겨울 광고 캠페인 공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7.07.26 12:31  |  조회 1556
/사진제공=구찌(Gucci)
/사진제공=구찌(Gucci)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우주 공간을 배경으로 하는 2017 가을·겨울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의 연출과 포토그래퍼 글렌 러치포드(Glen Luchford)의 촬영으로 제작됐다.

미국 TV 시리즈 '스타트렉'을 비롯한 1950~60년대 SF 장르에서 영감을 받아 레트로 무드의 초현대적인 설정를 그려냈다.

/사진제공=구찌(Gucci)
/사진제공=구찌(Gucci)
이번 광고 캠페인은 평행우주 공간에서 휴머노이드, 외계인, 로봇, 지구 생명체 등의 분장을 한 모델들이 '구찌 침공'에 맞서 단합하는 콘셉트로 전개된다.

앞서 구찌는 지난 4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외계인 모티브의 모델 캐스팅 시리즈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제공=구찌(Gucci)
/사진제공=구찌(Gucci)
광고 캠페인 속 모델들은 지구상의 외계 생명체, 공룡과 소통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우주선을 통해 초현실적이고 사이키델릭한 분위기의 우주 공간으로 날아 들어가는 강렬하면서도 환상적인 구성을 선보인다.

/사진제공=구찌(Gucci)
/사진제공=구찌(Gucci)
한편 구찌가 공개한 외계인 모티브의 모델 캐스팅 과정과 광고 캠페인 영상, 관련 컬렉션 자료는 인스타그램에서 해시태그 '#gucciandbeyond'로 검색하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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