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방부제 미모 '화제'…원피스 하나로 "눈부시네"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07.26 11:41  |  조회 146806
/사진=견미리 인스타그램
/사진=견미리 인스타그램
배우 견미리가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4일 견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 끝. 다인이 작품. 너무 더운 카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견미리는 수수한 모습으로 카페에 앉아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뽐내고있다.

회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견미리는 밀짚 모자를 매치하고 선글라스를 들어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그녀는 메탈 시계와 실버 팔찌를 착용해 세련된 무드를 더했다.

한편 견미리의 딸 이유비와 이다인은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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