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망고와 다정한 모습…"나의 시차 치료법"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07.26 18:06  |  조회 5661
/사진=다니엘헤니 인스타그램
/사진=다니엘헤니 인스타그램
배우 다니엘 헤니가 반려견 '망고'와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26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시차 치료법"(My cure for jet la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망고를 품에 안고 침대에 누워있다. 눈을 감고 있는 다니엘 헤니와 망고는 편안한 모습으로 행복해 보인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오는 9월27일 방송되는 미국 방송사 CBS의 '크리미널마인드' 시즌13에 정규 멤버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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