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현민 인스타그램

배우 윤현민이 귀여운 반려견을 공개했다.

윤현민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야들"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윤현민은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네이비 모자를 뒤로 쓴 채 풀밭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와 함께 찍은 반려견 두 마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반려견들은 각각 화려한 패턴의 옐로 플라워 패턴의 네이비 의상과 그린 패턴의 핑크 의상을 입고 귀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