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X써니, 깜찍한 윙크 투샷…"10년 우정 칭찬해"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  2017.08.02 21:14  |  조회 6903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인 써니와 티파니가 다정한 셀카로 '10년 우정'을 과시했다.

써니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은 역시 파니가 찍어야"라는 글과 함께 티파니와 함께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와 티파니는 각각 분홍색 꽃을 한 손에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 얼굴을 맞대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7일 정규 6집 'Holiday Night'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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