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 리버서블 백 '안나 컬렉션' 출시

스포티한 무드·우아한 분위기 모두 갖춘 쇼퍼백…색상 5가지·사이즈 2종으로 출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7.08.08 10:16  |  조회 4901
/사진제공=라코스테(LACOSTE)
/사진제공=라코스테(LACOSTE)
동일드방레가 전개하는 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리버서블 백 '안나 컬렉션'(Anna Collection)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라코스테가 새롭게 선보이는 '안나 백'은 깔끔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쇼퍼백으로, 시간이 지나도 우아한 '타임리스 엘레강스'(Timeless Elegance) 스타일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다.

'안나백'은 쁘띠 피케 코팅 캔버스와 그레인 레더 텍스처 2가지 소재로 각 면이 구성돼 활동성과 고급스러운 무드를 동시에 갖췄다. 포멀한 스타일과 캐주얼한 스타일에 모두 어울려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다.

'안나 백'은 블랙, 레드, 네이비 블루, 그린, 베이지 총 5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사이즈는 라지와 미디엄 2가지로 선보인다.

탈부착이 가능한 파우치가 내장돼 효율적이고 편리한 수납이 가능하다.

테니스 헤리티지의 클래식과 스포티 무드를 모두 담은 '안나 백'은 라코스테 패션쇼 컬렉션과 홀리데이 컬렉션을 통해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타임리스 엘레강스'(Timeless Elegance) 스타일로 우아한 매력을 지닌 '안나 백'은 라코스테 전국 매장과 디지털 플래그십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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