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머리 알아?"…고준희 머리 '히메컷'에 도전한 ★는?

히메컷의 정석 '고준희'…반전 매력 '혜리"…상큼 혹은 청순 '태연'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  2017.08.22 10:20  |  조회 5182
일본발 유행인 히메컷이 한국에 상륙했다. 히메컷은 옛날 일본 어린아이들이 했던 머리모양이다. 옆머리와 뒷머리 길이에 차이를 두고 자르는 헤어스타일을 일컫는다.


파격적인 단발부터 장발까지 스타들의 히메컷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내가 바로 히메컷의 정석"…고준희

/사진=머니투데이DB, VOGUE, YG엔터테인먼트
/사진=머니투데이DB, VOGUE, YG엔터테인먼트
배우 고준희는 뒷머리는 자신의 시그니처 머리인 '똑단발'로 남기고 옆머리는 귀 끝보다 짧게 잘라 파격적인 단발 히메컷을 선보였다.

고준희는 눈썹 혹은 눈썹보다 더 내려오는 앞머리 길이로 얼굴을 작아 보이게 강조하는 히메컷을 완성했다.

고준희는 블랙 슈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어필하거나 커다란 구 형태의 귀걸이를 패션 포인트로 더했다.

◇"내 반전 매력 어때?"…혜리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머니투데이DB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머니투데이DB
걸스데이의 혜리는 뒷머리는 긴 생머리로 남기고 옆머리는 턱끝 길이로 자르는 장발 히메컷을 시도했다. 혜리는 앞머리를 없애 성숙한 느낌을 냈다.

혜리는 메이크업과 옆머리 남기는 비율을 달리해 '매혹미'과 '순수미'을 오가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짧게 자른 옆머리를 넘기지 않고 그대로 둬 단발로 보이게 한 혜리는 보라색 또는 버건디 립 메이크업과 진한 눈화장을 매치해 뇌쇄적인 무드를 연출했다.

혜리는 히메컷을 귀 뒤로 자연스럽게 넘기고 연한 눈화장과 코랄 립 메이크업으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때로는 상큼하고 때로는 청순하게"…태연

/사진=머니투데이DB, 태연 인스타그램
/사진=머니투데이DB, 태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태연은 다양한 히메컷 스타일링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태연은 투톤으로 염색한 웨이브 헤어를 뒷머리는 그대로 두고 옆머리는 보브컷 스타일로 자르는 독특한 히메컷을 시도했다.

태연은 보는 이의 각도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자아내는 히메컷을 연출해 시선을 끈다. 앞에서 바라보면 흑발의 보브컷이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옆이나 뒤에서 바라보면 블루 컬러의 뒷머리가 몽환적인 느낌을 발산한다.

긴 생머리의 태연은 옆머리를 턱끝까지 잘라 자연스러운 히메컷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브라운 헤어 컬러를 더한 태연은 핑크 톤의 연한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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