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완전체'로 사진 찰칵…"10년 우정 대단해"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 2017.08.08 20:5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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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써니 인스타그램 |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폐 터질뻔 소시. 생각보다 무거움"이라는 재치있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8명 멤버 전원이 등장한다. 멤버들은 서로서로 장난을 치며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은 소녀시대가 데뷔 10년차에도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나누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8월7일 정규 6집 'Holiday Night'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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