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 멕시코 세포라 17곳 입점…"중남미 진출 확대"

국내 화장품 브랜드 최초, 인기 마스크 제품 판매…세계 34개국 진출, 해외 시장 확대 지속

머니투데이 배영윤 기자  |  2017.08.09 11:09  |  조회 1217
멕시코 세포라 전경/사진제공=닥터자르트
멕시코 세포라 전경/사진제공=닥터자르트
더마코스메틱(피부과학화장품) 브랜드 닥터자르트가 멕시코 진출을 시작으로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닥터자르트가 국내 화장품 브랜드 최초로 멕시코 전역의 17개 세포라 매장에 입점했다. 멕시코는 중남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뷰티 시장 중 하나로, 닥터자르트는 국내 브랜드 진출이 활발하지 않은 중남미 시장에 활로를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남미와 북미를 잇는 멕시코가 중남미 시장 확대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닥터자르트는 최근 멕시코 내 마스크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러버 마스크', '시트 마스크' 라인 등 대표 마스크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러버 마스크'는 모델링 팩의 빠른 효능과 시트 마스크의 간편함을 동시에 갖춘 고무 마스크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기가 높다.

향후 멕시코 현지 뷰티 트렌드와 닥터자르트만의 더마코스메틱 특장점을 반영한 스킨케어 라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중남미 뷰티 시장의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멕시코에서 닥터자르트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하게 돼 기쁘다"라며 "멕시코 진출에 이어 남미 시장 진출을 확대해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멕시코 진출로 닥터자르트의 해외 진출국은 중국, 프랑스, 중동 등 34개국으로 늘었다. 앞으로도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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