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 신규 드레스화 라인 '리갈 201d' 출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8.10 10:21  |  조회 1201
/사진제공=금강제화
/사진제공=금강제화
금강제화가 '리갈(REGAL) 201'라인에 드레스화를 더한 새로운 라인 '리갈 201d'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리갈 201'은 지난 2016년 3월 금강제화가 첫 선을 보인 세미 정장 구두다. 주중에는 회사에서 단정한 스타일로, 주말에는 자유롭고 경쾌한 느낌을 낼 수 있어 2030 젊은 남성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새롭게 선보이는 '리갈 201d'는 기존 U팁과 윙팁, 스트레이트 팁 등을 기본으로 하고 일반 드레스와 믹스매치한 콘셉트로 구성했다. 정장부터 트렌치 코트, 겨울 아우터까지 일년 내내 어떤 코디에도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제왕'이라는 뜻을 가진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에 걸맞게 리갈 201d는 고급스러운 소가죽 소재로 만들었다. 천연 가죽 내피를 적용해 땀 흡수 역시 뛰어나다.

국내에서는 금강제화만이 할 수 있는 최고급 수제화 제법인 굿이어 웰트(Goodyear Welt) 방식으로 만들어 일반 구두보다 견고하고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바닥창은 신규 비브람 솔(Vibram sole)을 결합해 기존 창 보다 내구성이 강하고, 미끄러움 방지에 용이해 안정감과 편안한 착화감을 두루 갖췄다.

새로 선보인 리갈 201d 가격은 27만8천원이며 전국 금강제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새로 선보인 리갈 201d는 젊은 남성과 중년 남성들이 선호하는 디자인을 조합한 것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을 고루 갖춘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며 "FW시즌으로 접어드는 8월말을 기점으로 매장을 찾는 남성고객들로부터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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