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키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신제품 '단단 장벽 로션'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 '단단 장벽 로션'은 166년 동안 이어진 내추럴 성분에 대한 키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식물에서 추출한 만노오스를 함유해 약해진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 제품이다.

여름 휴가를 다녀온 후, 피부 겉은 번들거리는데 속은 건조하고 피부결이 거칠어지는 등의 피부 고민을 겪고 있다면 피부 장벽이 손상되지 않았는지 점검해봐야 한다.


'단단 장벽 로션'은 로사 갈리카와 카모마일에서 추출한 성분이 피부의 자생적인 방어력을 증진시키고 자극 받은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킨다.

도톰하게 감싸는 텍스처가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거칠어진 피부결 개선을 돕고 피부를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한다.

인공향, 파라벤 등이 첨가되지 않은 저자극 포뮬라로 피부에 순하게 작용한다.

키엘 '단단 장벽 로션'은 전국 59개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