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관린·이대휘·황민현, 대기실 셀카, "주인공 나야 나"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  2017.08.10 17:50  |  조회 8295
/사진=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
/사진=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
그룹 워너원이 '고향' Mnet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은 공식 트위터에 워너원의 첫 데뷔 무대를 알리는 글과 함께 워너원 전원의 대기실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워너원 멤버들은 다양한 포즈로 개성있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라이관린과 황민현은 블랙 스트라이프 상의를 입고 시크하면서도 상큼한 '소년미'를 뽐냈다.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은 하성운은 살짝 미소를 지은 모습이며, 배진영은 네이비 칼라 포인트가 돋보이는 티셔츠를 입고 특유의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대휘는 스트라이프 셔츠와 블루 포인트 컬러가 돋보이는 칼라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워너원은 10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 무대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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