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온라인몰 'S.I.빌리지닷컴', 레드닷 어워드 수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위너로 선정…지난해 9월 오픈, 패션·뷰티·리빙 원스톱 쇼핑 공간 구축

머니투데이 배영윤 기자  |  2017.08.11 10:59  |  조회 1616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분 위너로 선정된 신세계인터내셔날 온라인몰 S.I.빌리지닷컴/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분 위너로 선정된 신세계인터내셔날 온라인몰 S.I.빌리지닷컴/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온라인몰 'S.I.빌리지닷컴'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S.I.빌리지닷컴'이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모바일 앱 및 웹사이트 분야 위너(Winner)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S.I.빌리지닷컴은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사용자 경험(UX) 디자인과 다양한 브랜드와 콘텐츠를 편리하게 볼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S.I.빌리지닷컴은 지난해 9월 오픈한 온라인몰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정식 수입한 명품 브랜드부터 패션, 뷰티, 리빙 관련 40여개 국내외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50여개 상을 받은 디자인 회사 '플러스 엑스'(PLUS X)가 디자인했다.

S.I.빌리지닷컴은 단순한 제품 소개뿐만 아니라 브랜드에 관한 다양한 스토리를 전달하고 스타일을 제안하는 비주얼 가이드 기능도 갖췄다. 고객의 성별과 취향에 따라 최적의 상품을 자동으로 보여주는 시스템, 브랜드 스토리 및 스타일 소개 채널 '더 스크랫'(The Scrat) 등을 도입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부터 시작한 독일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 'IF 디자인상', 미국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제품 디자인, 콘셉트 디자인 등 세 분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하며 올해는 전 세계 50개국 총 8000여개 작품이 출품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올해 수상작 시상식은 오는 10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독일에 있는 레드닷 디자인 뮤지엄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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