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 "라스트 카니발, 데이트폭력 경험 담아 만든 노래"

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  2017.08.11 14:07  |  조회 1403
가수 주니엘 /사진=C9엔터테인먼트
가수 주니엘 /사진=C9엔터테인먼트
신곡 ‘라스트 카니발’로 돌아온 가수 주니엘이 신곡에 대해 데이트폭력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곡이라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가수 주니엘은 지난 8일 발표한 '라스트 카니발'에 대해 "데이트 폭력을 주제로 쓴 노래"라고 설명하며 라이브를 선보였다.

주니엘은 "직접 데이트 폭력을 경험한 적 있다. 아프고 힘들었던 기억이어서 피해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라스트 카니발’ 가사에는 '깨진 조명등과 붉게 물든 머리칼'이나 '제일 달콤한 조각으로 날 찔러 내 몸은 기울어져 너의 품으로' 등 데이트 폭력을 암시하는 구절이 담겼다.

주니엘은 "피해자들이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려주는 한편 경각심을 일깨우고 싶다"라며 이번 신곡을 직접 라이브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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