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오아미코리아

Mnet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연습생 김동한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최근 '지오아미코리아'(GIOAMI KOREA)는 김동한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동한은 블루 체크 재킷에 톤온톤으로 팬츠를 매치하고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보라색 헤어를 멋스럽게 옆으로 넘긴 그는 십자가 귀걸이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지오아미코리아

공개된 다른 사진 속 김동한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그레이 의상을 매치했다. 블랙 슈즈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뽐낸 그는 미러 선글라스로 세련된 매력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실버 컬러 목걸이와 유니크한 귀걸이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함을 뽐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라이브 방송에서 데뷔를 하면 가장 먼저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 '주간아이돌'을 꼽았다.

'프로듀스101 멤버들과 자주 만나는지'에 대해 묻자 그는 "고향인 대구에서 올라온 지 얼마 안되서 친구들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난 것 같아 기쁘다"며 "멤버들과 문자도 하고 전화도 하고 종종 밖에서 만나며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권현빈에 대해 "그저 친한 형일 뿐"이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동한의 화보 비하인드컷과 동영상 스케치 등은 지오아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