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 액세서리, '올리브 소가죽 토트 백' 출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8.14 15:0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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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그레이 소가죽 토트 백. 스몰(좌), 미듐(우)/사진제공=질스튜어트 액세서리 |
2017년 FW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올리브 소가죽 토트 백'은 차분한 그레이 컬러와 소가죽의 소프트한 터치감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심플한 디자인과 3군데로 나뉜 넓은 수납공간으로 실용적이다.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을 포함해 숄더 또는 크로스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측은 "다가올 가을, 트렌치코트와 프린팅 원피스, 매니시한 수트 등 여러 가지 룩에 매치할 수 있어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에션셀 아이템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감각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올리브(OLIVE) 그레이 소가죽 토트 백은 블랙, 그레이 두 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전국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매장 및 LF 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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