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김도연, "19살 맞아?"…성숙한 분위기 '눈길'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08.20 01:18  |  조회 16807
/사진=코스모폴리탄
/사진=코스모폴리탄
그룹 위키미키 김도연이 모델 포스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최연소 뷰티 북 커버 걸이 된 김도연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김도연은 버건디 립 메이크업과 그윽한 눈빛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녀는 소매를 롤업한 블랙 티셔츠와 짧은 하의를 입고 긴 다리를 자랑했다.

김도연은 아이보리 네일 폴리시와 팔찌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택해 세련미를 살렸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사진=코스모폴리탄
흐트러진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김도연은 블랙 오프숄더와 프릴 스커트를 입고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김도연은 반다나를 목에 착용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도연의 커버와 화보 및 동영상은 '코스모폴리탄'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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