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걸스데이 민아야?"…역대급 닮은 꼴 등장?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08.18 18:31  |  조회 14317
/사진=제니스, 인스타일
/사진=제니스, 인스타일
그룹 워너비 린아가 친동생 걸스데이 민아와 꼭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됐다.

18일 '제니스 글로벌'은 린아의 생애 첫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린아는 독특한 패턴의 골프웨어와 선캡을 착용한 모습이다. 린아는 골프채를 품에 안고 깜찍한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운 외모를 뽐냈다.

한편 민아는 최근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화보에서 민아는 베이지 셔츠에 짧은 하의를 매치하고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린아와 민아는 하얀 피부, 쌍꺼풀 없이 큰 눈, 오똑한 코 등 쌍둥이처럼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린아는 오는 9월 JTBC GOLF '레벨업 골프퀸 챌린지'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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