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머니투데이DB

쌀쌀해지는 날씨에 스타들이 후드티를 활용해 각기 다른 매력의 원피스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그룹 위키미키 최유정은 지난 25일 티셔츠를 덧입은 듯한 오버핏 화이트 후드를 착용한 하의실종 패션을 공개했다. 그녀는 흰색 양말과 네이비 스니커즈로 귀여운 매력을 배가했다.

같은 날 가수 캐스퍼는 블랙 오버핏 후드티를 원피스처럼 연출했다. 그녀는 검은색 양말과 화이트 밀리터리 부츠를 매치해 힙한 스트리트 패션을 완성했다.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가수 샤넌의 패션을 참고해보자. 샤넌은 지난달 28일 커팅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후드를 원피스처럼 착용했다.

샤넌은 여기에 블랙 부츠를 신고 섹시한 블랙 룩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