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화·김희선…'최강 동안' 스타들의 드레스 핏 비교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  2017.08.31 09:01  |  조회 7874
/사진=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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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일화가 여전한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46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다.

이일화는 지난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진행된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일화는 네크라인의 셔링 장식이 돋보이는 핑크 드레스를 착용했다. 이일화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슬림핏에도 탄탄한 보디 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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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스타들이 또 있다.

배우 김희선은 지난 9일 한 행사에 네이비 컬러의 옆트임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아래 위가 투피스처럼 서로 다른 분위기로 연출된 드레스는 캐주얼하면서도 섹시한 무드를 풍겼다.

배우 김사랑은 지난 24일 풍성한 퍼프 소매 디자인이 돋보이는 인디핑크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청순한 미모의 김사랑은 20대 못지않은 동안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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