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레드쿠션' 5일만에 완판

브랜드 최초로 선보인 쿠션 파운데이션 '아르마니 투 고'(Armani To Go) 인기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9.07 10:21  |  조회 2025
/사진제공=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사진제공=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럭셔리 이탈리안 뷰티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가 지난 8월31일 출시한 브랜드 최초의 쿠션 파운데이션 '아르마니 투 고'(Armani To Go)가 출시 5일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고 밝혔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는 일명 '파운데이션 명가'로 불리며 제품력을 인정받은 브랜드다. 하이 럭셔리 꾸뛰르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선보인 '아르마니 투 고' 역시 혁신적인 포뮬러와 어플리케이터 등을 갖춰 뷰티족들 사이에 '역대급 쿠션'이라는 평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아르마니 투 고는 공식 출시 전인 지난달 25일부터 시작한 예약 판매에서부터 31일 공식 출시 5일만에 1달치 초도 물량을 완판했다.

이에 브랜드 측은 11월까지의 판매 물량이 9월 내에 소진될 것으로 예측, 당초 목표치보다 3배 이상의 판매고를 기대하며 추가 수급에 나섰다.

가장 인기가 많은 컬러는 맑고 화사한 피부 표현을 가능케하는 핑크톤의 컬러 2호와 자연스러운 컬러의 4호다. 아르마니 투 고 쿠션의 메인 컬러이기도 한 2호는 전국 매장에서 품절됐다. 4호 역시 품귀 현상을 낳고 있다.

/사진제공=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사진제공=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특히 매장에서 공식 출시했던 지난 주말 동안엔 매장 마감 시간이 지난 후에도 미처 계산을 마치지 못해 차례를 기다리는 고객들 덕분에 입점된 백화점측에서 별도로 출구 안내를 하는 등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는 브랜드 측의 전언이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관계자는 "예약 구매 고객 한정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제공, 공식 출시 후에는 레드 파우치인 한정판 미니 백을 증정했는데 두 혜택을 동시에 누리고자 다른 호수의 컬러를 추가 구매하는 고객들이 많아, 제품뿐 아니라 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애정이 느껴져 브랜드로서도 매우 고무적인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아르마니 투 고 쿠션은 프랑스에서 직접 생산하기 때문에 재고 수급이 다소 어려운 편이다"라며 "본사에서는 세계적으로 뷰티 트렌드를 이끄는 한국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어, 매우 긴급한 요청에도 오는 주말 소량의 추가 입고가 가능케 됐다.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리필 제품에 대한 입고도 빠르게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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