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에선 무슨 속옷?…로맨틱한 '웨딩 란제리' 입어봐

본격 웨딩 시즌 돌입, 신혼여행 속옷 어떤 제품 고를까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9.09 09:15  |  조회 7917
/사진제공=메종르자비
/사진제공=메종르자비
9월을 맞아 본격적인 웨딩 시즌이 돌아왔다.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들의 로맨틱한 첫날밤을 위한 '웨딩 란제리'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신혼여행을 준비 중이거나 결혼하는 지인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면 주목하자. 특별한 순간을 위한 '웨딩 란제리'를 소개한다.

◇웨딩드레스처럼 청초하게

웨딩드레스를 연상케 하는 새하얀 란제리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극대화 한다. 섬세한 레이스와 큐빅 장식의 제품은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낼 수 있다.

/사진제공=에블린, 원더브라
/사진제공=에블린, 원더브라
'에블린'(EBLIN)의 '마리블랑' 울트라 푸쉬 브라, 엠코르셋이 전개하는 브라 브랜드 '원더브라'(Wonderbra)의 웨딩 컬렉션은 신부의 볼륨감있는 몸매를 부각한다.

에블린의 마리블랑 브라는 플라워 패턴 레이스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삼각, 레이스 사각, 티팬티 등 하의를 맞춰 입으면 더욱 사랑스럽다.

특히 에블린의 가터벨트와 띠가터는 첫날밤의 분위기를 극대화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신부의 드레스를 잘라 간직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해외의 결혼 풍습에서 유래된 가터벨트는 드레스를 자르지 않고 신부의 몸에 걸친 물건으로 대체됐다. 첫날밤의 아찔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참고하자.

원더브라의 '웨딩 컬렉션' 브라는 어깨 선까지 높게 레이스 처리된 하이커버리지 스타일의 컵이 안정감 있게 가슴을 받쳐주고 푸쉬업 오일패드가 가슴을 모아 볼륨감을 강조한다. 레이스 사각 팬티, 헴팬티, 올레이스 티팬티와 함께 매치하면 더욱 웨딩 란제리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

/사진제공=메종르자비, 비비안
/사진제공=메종르자비, 비비안
엠코르셋이 프랑스에서 직수입한 란제리 브랜드 '메종르자비'(MAISONLEJABY)의 웨딩라인은 프랑스 럭셔리 자수 패턴과 프리미엄 레이스를 브라 컵 전면에 사용해 우아하고 고급스럽게 입을 수 있다.

남영 '비비안'의 화이트 브라 팬티 세트 역시 웨딩란제리에 어울리는 여성스러운 제품이다. 섬세하고 화려한 수입 케미칼 자수를 컵 전체에 사용한 3/4 몰드브라로 우아하게 입을 수 있다. 브라 중앙의 비즈 장식과 컵 하단의 주름 장식으로 우아한 곡선을 표현했다.

같은 라인의 슬립 원피스는 웨딩드레스의 우아함을 자아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

◇레이스와 컬러로 사랑스럽게

웨딩 란제리라고 해서 무조건 화이트만 고집하지는 말자.

/사진제공=섹시쿠키
/사진제공=섹시쿠키
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의 '섹시쿠키'는 로맨틱한 느낌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시크릿 위시 브라'를 선보인 바 있다. 핑크 레이스 소재에 블랙 리본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레이스 팬티와 섹시함을 부각하는 과감한 디자인의 팬티도 함께 구성했다.

섹시쿠키의 '마이웨이 컬렉션'은 매혹적인 짙은 와인 컬러가 돋보인다. 브라는 레이스 소재가 가슴 컵은 물론 목과 어깨를 감싸는 디자인으로 화려하고 섹시하다. 등이 깊게 파인 스타일의 '시크릿 위시 슬립'은 레이스 란제리 위에 입으면 더욱 사랑스럽다.

남성용의 쟈가드 소재 드로즈 역시 와인 컬러로 구성해 커플 속옷으로 입기 좋다. 살짝 비치는 스타일로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사진제공=에탐
/사진제공=에탐
프랑스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은 가을 컬렉션으로 보타니컬 패턴의 섬세한 레이스로 제작한 '엑살티'(EXALTEE)를 출시했다. 은은한 핑크 톤의 브라렛과 브리프로 구성됐다.

레이서백 브라렛은 가볍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고 가슴을 안정적으로 받쳐줘 처음 브라렛을 접하는 이들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특히 신부의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살릴 수 있어 매력적이다.

◇신혼부부 함께 입어봐 '커플 잠옷'

/사진제공=보디가드
/사진제공=보디가드
실용적인 커플 파자마도 부부의 애정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다. 섹시한 디자인보다는 귀엽고 편안한 디자인으로 선택해보자.

좋은사람들의 패션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캑터스 커플 파자마'를 선보이고 있다. 칼라가 있는 셔츠 스타일에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했으며, 신축성이 좋은 니트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여성은 세련된 와인, 남성은 짙은 네이비로 올 가을 트렌드 컬러를 활용한 구성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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