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최민기, '비글돌'다운 독특한 포즈…"깜찍해"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09.13 20:41  |  조회 10879
/사진=뉴스1,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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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이스트의 멤버 최민기(렌)이 제작발표회에서 독특한 포즈를 연출했다.

최민기는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열린 JTBC 디지털 채널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예능 프로그램 '자급자족 여행기-사서고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최민기는 화이트 셔츠에 스티치 디자인의 오렌지 티셔츠를 레이어드했다. 그는 여기에 그레이 슬랙스와 검은색 구두를 매치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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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서고생'은 출연자들이 물건을 스스로 판 돈으로 여행을 즐기는 자급자족 여행기다. 첫 행선지는 벨기에다.

'사서고생'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옥수수 앱을 통해 첫 공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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