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성매매·스폰서 루머… 입닫고 있으니 믿더라"

"소송으로 강력 대응"

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  2017.09.14 08:39  |  조회 4677
배우 남보라가 루머에 대해 답답했던 심경을 토로하고 있다. /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배우 남보라가 루머에 대해 답답했던 심경을 토로하고 있다. /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배우 남보라가 성매매·스폰서 루머에 대해 답답했던 심경을 토로하는 한편 소송으로 강력 대응했다고 전했다.

13일 밤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배우 남보라가 절친 이태임과 함께 출연해 속 얘기를 털어놨다.

남보라는 이영자가 "여배우들에게는 스캔들이 따르지 않냐"라고 묻자 ‘성매매 루머’가 있었다며 입을 열었다.

이에 남보라는 "정말 충격적인 루머가 있었다"라며 "성매매 루머였다. 성매매 리스트 루머에 나도 연루가 되어있더라. 너무 상처고 충격 받았다. 내가 잘못 살았나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또 남보라는 "스폰서 루머도 있었다. 내 통장까지 보여주고 싶었다. 그런데 루머가 무서운 게 내가 입을 닫고 있으니까 사람들이 믿더라. 그게 제일 무서웠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성매매 루머는 소송으로 대응했다"고 덧붙였다.

남보라는 2008년 KBS '인간극장'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 '로드 넘버원' '해를 품은 달' '상어' '심야식당'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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