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부터 재킷까지…베스트셀러, '업그레이드' 출시

[오늘의 아웃도어 스포츠 신상] 라푸마 · 밀레 · 뉴발란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9.18 11:15  |  조회 1424
◇LF 라푸마, '플렉스본(Flexbone) 배낭'

/사진제공=라푸마
/사진제공=라푸마
LF가 전개하는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Lafuma)는 독자 개발해 특허 취득한 '플렉스본'(Flexbone) 배낭을 출시한다.

해당 등판은 인체의 척추 구조에서 착안해 개발됐다. 유연성과 하중 지탱 두 가지 기능을 동시 만족한다.

척추 마디와 같이 연결된 각 분절판들이 인체의 움직임에 따라 독립적으로 작용해 상반신 움직임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하중 분산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움직임에 유연한 탄성 소재가 사용된 스트레치 힙벨트는 복부에 가해지는 마찰과 압력을 낮춰 안정적인 밀착감과 함께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유지시킨다.

라푸마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아웃도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실용적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하나의 제품을 구매하더라도 스타일과 기능성을 한번에 만족시키는 제품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라며 "세련된 디자인뿐만 아니라 독창적이고 진보한 등판 시스템을 갖춘 라푸마의 플렉스본 배낭을 통해 아웃도어 고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세련된 산행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라푸마 플렉스본 배낭은 27리터와 35리터로 선보인다. 특허취득 기념으로 라푸마 전국 매장과 LF몰에서 20%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밀레, 베스트셀러 '셀레네 다운' 업그레이드

/사진제공=밀레
/사진제공=밀레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지난 2016년 완판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끈 '셀레네 다운'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

밀레 '셀레네 다운'은 풍성한 퍼(Fur) 장식과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다운재킷 특유의 투박함을 줄인 세련된 디자인의 여성용 다운재킷이다. 작년 처음 선보인 이후 '박신혜 패딩'이라는 별칭으로 인기를 끌며 출시 약 한달만에 완판됐다.

이번 시즌에 새롭게 선보이는 셀레네 다운은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기능성과 디자인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장모를 사용해 풍성한 실루엣을 연출하고 유럽산 실버폭스 퍼를 트리밍해 고급스러움을 배가했다. 움직임을 고려해 퀼팅선을 기존보다 더욱 세밀한 간격으로 디자인했다.

허리 아래로 내려오는 기장이라 따뜻하며, 따뜻한 공기를 머금어두는 힘이 우수한 덕다운(Duck Down)의 솜털과 깃털을 9:1 비율로 충전해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보온력을 자랑한다.

겉감으로는 MEH(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방풍 기능성 소재인 윈드 엣지(Wind Edge)를 적용해 차가운 바람을 효과적으로 막고, 다운이 머금은 따뜻한 공기를 외부에 빼앗기지 않도록 했다.

밀레 브랜드사업본부 정재화 전무는 "셀레나 다운은 세련된 디자인과 탁월한 보온력을 갖춰 작년에 완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은 제품인데다 올해는 소비자 편의성과 디자인이 한층 업그레이드됐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발란스, 우먼스 '연아 다운' 업그레이드

/사진제공=뉴발란스
/사진제공=뉴발란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는 2017년 F/W 시즌을 맞아 지난해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연아 다운' 재킷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

업그레이드된 '연아 다운 자켓'은 기존의 시그니처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기능성에 트렌디한 디자인을 겸비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연아 다운은 발열 처리한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하고 스트레치 소재와 사이드 지퍼를 적용해 활동성이 우수하다.

후드 안쪽에 달린 니트 모자는 탈부착이 가능해 화장품 등 이염 시에도 분리하여 쉽게 세탁할 수 있다. 박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코쿤핏 실루엣으로 캐주얼하면서 스타일리시하게 착용 가능하다.

크림, 핑크, 블랙 등 총 3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핑크 컬러는 우먼스 전문 매장에서만 한정적으로 구매 가능하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연아 다운 푸퍼'는 힙을 덮는 길이감으로 레깅스나 슬림 팬츠 등의 아이템과도 부담 없이 매치할 수 있다. 앞뒤 기장의 편차를 둔 언밸런스 스타일로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줬다. 블랙과 핑크 2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하는 '연아 다운 자켓'은 오는 25일부터 전국 뉴발란스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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