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블랙리스트' 김민선 근황…"꽃다운 30대가 훌쩍"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09.18 14:22  |  조회 36018
/사진=김규리 인스타그램
/사진=김규리 인스타그램
배우 김민선(개명 후 이름 김규리)이 MB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근황에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0일 김민선은 영화 '저수지 게임' 관람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날 김민선은 에스닉한 패턴의 원피스에 소매를 롤업한 데님 재킷을 레이어드했다. 여기에 그녀는 밀리터리 부츠를 매치해 상큼한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김민선은 풋풋한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민선은 해외 봉사에 가서 찍은 셀카도 공개했다. 목에 빨간색 반다나를 두른 그는 수수한 메이크업과 단정한 헤어스타일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한편 김민선은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MB 정부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이 몇 자에 나의 꽃다운 30대가 훌쩍 가버렸다. 10년이란 소중한 시간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해시태그로 "내가 그동안 낸 소중한 세금들이 나를 죽이는데 사용됐다니"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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