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지난 후 늘어진 뱃살…"청바지가 안맞아요"

장윤주·설현…명절 후 몸매 관리? ★의 회복법 살펴보니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  2017.10.06 09:40  |  조회 10171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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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장 연휴가 끝나간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보니 내 몸은 여전히 명절이다. 기름진 명절 음식이 내 몸 한가득 쌓여 버렸다는 말. 당장 원래 입던 옷이 맞지 않고 속이 더부룩하다. 몸 건강에 경고등이 켜졌다.

어떻게 하면 원래 내 모습으로 회복할 수 있을까? 한결같은 몸매를 자랑하는 스타들의 관리법을 참고해보자.

◇4가지 운동을 반복적으로…장윤주

/사진=장윤주 인스타그램
/사진=장윤주 인스타그램
모델 장윤주가 출산 후에도 변함 없이 늘씬한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장윤주는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꾸준한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tvN '신혼일기2'에 출연 중인 장윤주는 방송에서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으로 순환 운동을 소개했다.

장윤주는 천천히 많이 걷기, 필라테스, 근력운동, 체형 교정 등 4가지 운동을 하루에 하나씩 병행해 지루함을 더는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해왔다. 이렇게 운동했을 때 한 달 정도면 효과를 본다고 한다.

방송에서 장윤주는 "내 삶은 돌아갈 수 없더라도 내 몸은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가짐으로 운동을 한다고 말했다.

갑작스럽게 찐 살을 빼려고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요요 현상으로 건강이 더 나빠질 수도 있다. 장윤주의 관리법을 참고해 꾸준한 운동으로 체중도 원래대로 회복하고 건강도 되찾아보자.

◇모든 다이어트를 섭렵한 설현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설현은 데뷔 초 60kg에 가까운 몸매로 통통한 볼살과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다. 깡 마르고 싶다는 목표가 있었던 설현은 데뷔 이후 수많은 다이어트를 시도하며 체중감량에 성공해 현재 47kg의 몸매를 가지게 됐다.

설현은 과거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냐는 질문에 "맞다"고 솔직하게 답하며 "레몬 디톡스, 덴마크 다이어트 등 할 수 있는건 다 해봤다. (효과는) 없었다. 나랑은 잘 안 맞는다"고 말했다.

설현은 먹을 것을 제한하기 보다는 먹고 싶은 것을 다 먹지만 조금 먹고 운동은 시간이 날 때마다 병행한다.

보통 다이어트를 할 때 저녁을 줄이지만 설현의 경우 아침을 거른다. 설현은 아침을 든든하게 먹으면 저녁도 든든하게 먹는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나서는 아침을 덜 먹고 저녁을 든든하게 먹는 방법을 택했다.

설현은 다양한 다이어트에 도전해보며 자신에게 맞는 관리 방법을 찾아냈다. 무작정 유명한 방법을 따라하기 보다는 설현처럼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자.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고소영의 108배 다이어트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둘째 아이를 출산했음에도 전성기 시절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고소영의 몸매 비결은 108배 다이어트다.

고소영은 절 체조를 접하면서 108배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108배는 엎드렸다가 일어나는 과정에서 복부, 골반, 엉덩이 등 전신의 근육이 자극되므로 몸매 관리에 효과적인 것은 물론 마음 안정에도 효과가 있다.

그는 "절에서 하는 거랑 똑같은 건데 보디 라인이 좋아지고 유산소 운동도 된다. 해외 촬영가면 운동하기가 힘든데 혼자서 15분 정도면 할 수 있다. 땀도 굉장히 많이 나면서 전신운동이 된다"고 말했다.

바쁜 직장인이라면 자기 전에 시간을 15~20분 정도 할애해 고소영의 108배 다이어트에 도전해보자. 무릎 관절염이나 통증이 있는 사람은 몸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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