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해밍턴 화보, 머리부터 발 끝까지 '사랑둥이'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9.23 01:41  |  조회 10873
/사진제공=베베드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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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화보가 화제다.

최근 북유럽 아동복 브랜드 '베베드피노'는 윌리엄 해밍턴을 모델로 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윌리엄은 트레이드 마크인 커다란 눈망울과 눈웃음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특유의 앙증맞은 표정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녹인다.

윌리엄은 곰 캐릭터가 그려진 보디슈트와 모자를 착용하고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제공=베베드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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