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로엠', 디즈니 '백설공주' 협업 상품 출시

로엠X백설공주 협업 상품 22가지 스타일 출시

머니투데이 배영윤 기자  |  2017.09.24 12:42  |  조회 1727
로엠X백설공주 협업 상품 출시/사진제공=이랜드월드
로엠X백설공주 협업 상품 출시/사진제공=이랜드월드

이랜드월드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 '로엠'이 글로벌 애니메이션 디즈니의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와 협업한 상품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로엠이 디즈니 협업 상품을 선보인 것은 지난 2월 '미녀와 야수' 협업 상품에 이어 두번째다. 이번 협업 상품은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의 주인공인 '백설공주'와 사과, 거울, 마녀, 난쟁이 등 동화 속 대표 아이콘을 활용해 감각적으로 활용해 감각적으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업 상품은 의류 8종, 가방 지갑 등 잡화 14종 등 총 22가지 스타일로 구성했다.

의류는 원피스, 블라우스, 스커트 등으로 화사한 색상과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특히 가을에 어울리는 버건디 색상을 중심으로 제품을 구성했다.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문구 등을 자수로 새겨 넣거나 한 컷의 만화를 프린팅하기도 했다. 백설공주의 스토리를 디자인화한 가방, 지갑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월드 로엠 관계자는 "이번 디즈니 협업 상품은 '백설공주'에 대한 어린 시절의 향수를 로맨틱한 감성으로 풀어낸 것이 핵심"이라며 "디즈니 '백설공주' 애니메이션 개봉 8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로엠의 디즈니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협업 상품은 전국 주요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협업 상품 구매 고객에게 '리미티드 쇼핑백'을 제공하고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백설공주 거울'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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