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적인 만남"…신상 콜라보레이션 화장품 3

[오늘의 뷰티 신상] 라네즈 · 헤라 · 이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7.09.25 14:06  |  조회 1703
◇라네즈 X YCH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출시

/사진제공=라네즈
/사진제공=라네즈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LANEIGE MEETS FASHION'의 4번째 프로젝트로 '라네즈 X YCH' 콜라보레이션을 한정 출시한다.

'LANEIGE MEETS FASHION'은 라네즈가 매년 진행하는 패션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다. 뷰티와 패션의 만남으로 '패셔너블 뷰티'라는 트렌드를 창출하고, 화장품을 '패셔너블 아이템'으로 탄생시킨다.

2017년엔 클래식한 감성에 펑키함과 페미닌한 디테일을 더해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는 패션 브랜드 'YCH'와 함께한다.

2017 F/W '라네즈 X YCH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패키지에 클래식한 헤링본 패턴과 울 패브릭, 그리고 도트 포인트로 레트로 무드를 더했다.

이번 컬렉션은 매끄럽고 균일하게 스며드는 컬러 톤 보정 베이스 쿠션 '스킨 베일 베이스 도트 쿠션'과 라인과 브로우 컬러링까지 한 번에 가능한 신개념 쿠션 타입의 '아이브로우 쿠션-카라', 매트한 투톤 그라데이션 립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투톤 매트 립 바'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라네즈 X YCH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투톤 매트 립 바'는 고발색 매트 컬러와 벨벳 립 프라이머가 만나 건조함 없이 편안한 투톤 그라데이션을 연출하는 새로운 투톤 립 바다.

'투톤 매트 립 바'는 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하게 연출되며, 선명한 컬러가 각질 부각 없이 지속되며, △레드 △말린 장미빛 △핑크 등 총 4가지로 출시된다.

라네즈 X YCH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25일부터 일부 아리따움 매장과 온라인 몰(아리따움닷컴, 아모레퍼시픽 몰, 11번가, 롯데닷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먼저 출시된다. 오는 29일부터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라네즈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라네즈 로드샵(충무로점, 이대점, 가로수길점)에서 판매된다.

◇헤라 X 가랑스 윌킨스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한정 출시

/사진제공=헤라
/사진제공=헤라
코스메틱 브랜드 헤라가 프랑스 디자이너 가랑스 윌킨스(Grance Wilkens)와 협업한 2017 F/W 'Memories of Paris' 컬렉션을 한정 출시한다.

섬세한 색채와 정교한 수채화 기법의 일러스트로 사랑받는 가랑스 윌킨스와 협업한만큼 '파리에서의 추억'을 콘셉트로, 파리 고유의 감성을 제품 패키지에 반영한 것이 돋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UV 미스트 쿠션 커버 △아이 섀도 트리오 △블러셔 듀오 △루즈 홀릭 리퀴드 △루즈 홀릭 △셀 에센스 등 총 6종으로 이뤄졌다.

프랑스 파리의 낭만적인 분위기와 그곳에서의 추억을 회상하는 메시지가 제품 6종의 특성에 맞게 스토리텔링됐다. 파리 대표 명소인 에펠탑, 방돔 광장, 퐁데자르 등을 배경으로 추억에 잠긴 여성의 모습을 섬세하게 패키지에 담았다.

'UV 미스트 쿠션 커버'엔 화려한 방돔 거리에서 결점 없이 완벽한 피부로 모든 빛을 압도하는 우아한 여성의 자신감을 표현했으며, '아이 섀도 트리오'엔 로맨틱한 예술의 다리 '퐁데자르'처럼 눈가에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움을 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블러셔 듀오'는 노을 지는 순간의 황홀한 파리의 모습과 낭만적인 에펠탑처럼 두 볼 가득 사랑스러움으로 물들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루즈 홀릭 리퀴드'에는 입술까지 촉촉한 감성으로 물들이는 늦은 오후 파리의 매혹적인 분위기를 표현하고, '루즈 홀릭'엔 멋스러운 파리지엔느의 모습처럼 입술 위에 선명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는 뜻을 담았다.

'셀 에센스'엔 찬란한 사랑처럼 피부에도 맑은 기운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솝 X 바나베 피용, 향수 '휠 오 드 퍼퓸' 출시

/사진제공=이솝
/사진제공=이솝
호주 스킨케어 브랜드 '이솝'(AESOP)이 역동적이고 매혹적인 향수 '휠 오 드 퍼퓸'을 출시했다.

이솝의 3번째 향수인 '휠 오 드 퍼퓸'은 프랑스 조향사 바나베 피용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완성됐다.

바나베 피용과의 협업은 지난 2012년 '마라케시 인텐스'를 개발한 이후 2번째다. 바나베 피용과 이솝은 최고 품질의 보태니컬 성분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영감을 주고 받았다.

'휠 오 드 퍼퓸'은 300년 이상 된 일본의 히바 고목이 가득한 숲과 초록으로 물든 사찰의 모스 가든에서 영감을 받았다. 자연에서 찾는 위안이 느껴지는 향으로, 강력한 보태니컬 추출물이 다양하게 함유돼 후각을 기분 좋게 자극한다.

다채로운 아로마로 이뤄진 '휠 오 드 퍼퓸'은 상쾌한 타임 추출물로 시작돼 사이프러스가 더해져 따뜻하고 우디한 하트 노트를 이룬다. 이어 베티버 추출물, 프랑킨센스, 모스의 노트가 흙내음과 관능적인 느낌을 내며 오래 이어진다.

이솝 코리아 관계자는 "이솝의 향수는 오랫동안 지속되는 독특하고 특별한 향을 만들기 위해 예술과 과학의 접목을 지향한다"며 "'휠 오 드 퍼퓸'에는 향에 대한 이솝의 세심한 철학을 담았으며 특히 자연과 인간 사이의 관계에 대한 사유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솝의 신제품 '휠 오 드 퍼퓸'은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전국 이솝 시그니처 스토어, 백화점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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