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나이를 잊은 '방부제 미모'…아찔한 각선미 '눈길'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09.26 17:15  |  조회 6292
/사진=김창현 기자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채시라가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채시라는 2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CGV에서 열린 '제4회 가톨릭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채시라는 화이트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하얀 피부를 강조했다. 또한 그녀는 슬릿 디자인의 드레스와 블랙 펌프스로 아찔한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채시라는 나이가 무색한 '방부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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