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초기' 김하늘 BIFF 사회자 하차, 윤아가 대신한다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  2017.10.10 10:29  |  조회 1474
김하늘 / 사진제공=필라멘트픽쳐스 (주)외유내강
김하늘 / 사진제공=필라멘트픽쳐스 (주)외유내강
배우 김하늘(39)이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자리에서 물러나고 소녀시대의 윤아가 이를 대신한다.

10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하늘은 12일 열리는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보기로 예정됐지만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돼 영화제 측에 양해를 구하고 사회를 보지않기로 했다. 임신 초기인 김하늘은 의사로부터 장기간 서 있는 활동을 자제하라는 권고를 받고 부득이하게 개막식 사회를 보지못하게 됐다고 전해졌다.

김하늘이 물러남에 따라 윤아가 사회를 맡기로 했다. 윤아는 장동건과 함께 개막식 사회를 볼 예정이다.

한편 김하늘은 결혼 1년 6개월 만인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김하늘이 최근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다. 최대한 몸 가짐을 조심히 하고 있다. 조심스러운 단계다"라고 전한 바 있다.

앞서 김하늘은 약 1년의 열애 끝에 지난해 3월 19일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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