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공항패션, '블랙 앤 화이트'로 청초하게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7.10.11 17:0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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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라코스테(LACOSTE) |
천우희는 지난 10일 코스모폴리탄 패션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발리로 출국했다.
/사진제공=라코스테(LACOSTE) |
여기에 그는 카멜 배색이 돋보이는 깔끔한 블랙 쇼퍼백을 맻치해 편안하고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천우희가 선택한 가방은 라코스테의 '안나 백'으로 넉넉한 수납공간과 깔끔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뒤집어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한편 천우희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아르곤'에서 기자 이연화 역으로 분해 계약직에서 정직원으로의 성장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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