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세종·순신·주몽 '삼둥이'와 함께 '찰칵'

머니투데이 남궁민 기자  |  2017.10.11 11:32  |  조회 5868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배우 윤세아가 tvN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연예인'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가 어디? 나는 누구?"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윤세아가 세종, 순신, 주몽 삼남매와 함께 시장에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 10일 밤 방송에서 처음 삼둥이와 만난 윤세아는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넋을 놓고 바라봤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엄마는 연예인'은 싱글 연예인 예지원, 윤세아, 한혜연, 한은정이 아이들의 엄마가 돼 육아에 나서는 이야기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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