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여신' 최희·공서영, 공식석상 패션코드는 '섹시'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10.17 00:13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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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김휘선 기자 |
최희는 지난 13일 '부일 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밑단 플리츠 디자인이 돋보이는 레이스 롱 드레스를 입어 여신 자태를 뽐냈다.
최희는 가슴과 밑단이 시스루 소재로 된 드레스를 선택해 몸매를 드러냈다.
공서영은 지난 12일 글로벌 미디어 그룹 '에이앤이 네트웍스' 한국 론칭 기념 포토월에서 화려한 패턴 미니 원피스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공서영이 어깨 트임 디자인 원피스를 선택해 가녀린 어깨 라인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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